한국마사회에서 1984년 8월 31일 창간하여 운영하다가, 갑자기 사내 방침으로 아쉽게도 중도에 운영을 그만 둔 “굽소리”를
Thank you for reading this post, don't forget to subscribe!2-3년 기다린 끝에 무사히 인수를 받아서 2025년 1월 15일 임시 허가를 받고
2025년 1월 31일 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굽소리를
“뉴스코리아 주식회사”에서 운영합니다.
지금 2025년이니, 어언 40년 성상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에 경마 신문이니만치,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뉴스코리아 주식회사는 (굽소리를) 세계 최고에 경마 언론지로 재창간하겠습니다.
10년전에 굽소리를 매달 받아보던 독자입니다 요새는 굽소리 발간 인하는지요? 된다면 다시 받아보려고 하는데 신청은 어디서 하는가 자세한 안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아니면 pdf 파일로 받아보고 싶습니다 (발간이 안된다면 예전 담당자님이나) 현재 마사회 담당 부서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마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마사회 사보 <굽소리>는 지난 34년 간 경마와 승마 등 우리나라 말산업 이야기를 전달해왔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의 도래로 인한 독자들의 콘텐츠 소비방식 변화에 따라, 종이책 형태의 <굽소리>는 지난 2018년 3·4월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을 종료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마사회 홍보부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서든 말과 사람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유튜브 <마사회TV>(www.youtube.com/마사회tv)와 <렛츠런뉴스>(http://www.kra.co.kr/letsrunnews)라는 뉴스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마사회TV>와 <렛츠런뉴스>에서는 말산업의 더욱 풍부해진 이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보와 한국마사회에 대한 고객님의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홍보부(02-509-1278)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